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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친구와 함께 여행

저렴한 휴양지를 찾다보니 베트남 나트랑으로 결정하게 되었다.
호치민에서 환승 시간이 2시간 10분이었는데 출발 지연으로 이미 20여분 늦게 도착했었고

호치민 국제공항은 입국 수속 줄도 긴데다가
공무원들이 어찌나 느리게 처리하는지 도장 받는데 40분 넘게 걸렸다.

우리를 기다리고 있던 짐을 챙겨
국제선 청사에서 국내선 청사로 열심히 뛰어가서
부랴부랴 체크인했는데

지나고 나니 참으로 의미없었던 것이
나트랑행 비행기 역시 한시간 지연되어
당초 도착예정시간 즈음에 이륙했다.